간단히 모델링 진행. 이제 UV작업 진행하자.
엑스트라 12지신. 3D용 정측면 엑스트라이므로, 똑같은 복장에 머리만 갈아끼울 예정.
장산범 리깅까지 하고 작업을 1차 마무리 다리가 일반 사람과 달리 역관절 구조라, 기존 리깅툴이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해당부분까지 고려가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작업. 느낌 괜찮게 나온 것 같다.
블렌더에서 자연스러운 헤어를 구현하기 위해 HairTool 구매 가격이 좀 있고, 예제가 실사 위주라 내 작업에 잘 어울릴까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매우 만족. 몇번 테스트후 장산범에 적용해보았다. 엘라스틴한 것 같네
생각보다 길게 진행된 텍스쳐 작업. 날로 먹으려다 중간에 삽질 몇번 하고 털 하나하나 그리느라 토하는 줄;;; 확실히 빡빡하게 작업한게 결과물은 좋게 나온다. 게으른 나라도 할땐 해야징. 기본 텍스쳐와 메트리얼은 요기까지. 다음주는.....털 작업하자. 헤어툴 사야겠다.
장산범 화신 스컬핑 간단히 마무리. 가볍게 펜터치 메트리얼도 적용. 역시...털이 간지인 캐릭터가 털없으니 없어보이긴 하네. 리토폴로지 하면서, 털 어쩔지도 고민해봐야겠다. 일단 hairTool을 이용해서 심어볼 예정.
장산범 화신 정측면. 털처리는 아직 고민중이다. 일단 몸체부터. 지원사업이 날아간 덕분에 조금 여유있게 작업하면 될 것 같다. 하고 싶은 스타일 마음껏 테스트해보자. 다음주는 스컬핑해야징
장산범의 화신화 모습.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산범의 느낌을 살리면서 어떤식으로 3D로 구현할지를 검토하는 단계이다. 3D에서 가장 취약한 털이 무시무시하게 많은 녀석이라, 어떻게 만화적인 느낌을 살려서 표현할지가 관건. 아니면 아예 반실사로 가는 방법도 있을꺼라 고민고민. 대략 큰형태는 잡히긴 한데, 만들면서 방향을 잡아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뼈대 심은 김에 이런저런 테스트. 원래 내 스타일은 페인터를 기반으로 한 유화스타일이다. 이 방식의 문제점은 3d방식이랑 1만년은 떨어져있다는 것. 오늘은 이 둘을 합치는 방법에 대한 이런저런 시도를 진행하였다. 대충...감은 오는데... 좀더 테스트해봐야 할듯.
장신구 마무리한 김에 간단히 스타일 테스트. 블렌더 3D렌더링 + 클튜 리터칭으로 진행했다. 요즘 대중성엔 맞지 않겠지만, 역시 묵직한 흑과 백이 좋네. 다음주는 뼈대심기와 더불어, 웹툰툴 작업으로 복귀예정
장산범 장신구 중 하나인 해골발우 펜터치 메트리얼을 사용했다.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넹~~ 아래는 블렌더에서 회전시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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